2010/03/01 21:45 CATs
'Cats'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0/03/01 미나리 뜯기 놀이 중
- 2010/02/26 사이좋게 식사중.
- 2010/02/23 피곤한 란 (2)
- 2010/02/20 시타의 눈
- 2010/02/19 오늘도 눈이 왔네.
- 2010/02/08 일의 기쁨과 슬픔 (6)
- 2010/02/03 겨울엔 전기 밥솥이 쵝오! (2)
- 2010/01/26 기분좋은 추억(2) (2)
- 2009/04/10 그간 냥이 모습들..ㅋㅋ (2)
- 2009/03/05 드디어 시작된 강낭콩잎 테러 (4)
요즘엔 고슴도치 덕분에 애들 모두 베이비캣+이노바에보사료를 먹고 있고, 2~3일에 한번씩 생선캔, 주식캔, CIAO 팩 등을 조금씩 간식으로 주고 있다.
안주면, 금강씨가 캔을 넣어둔 곳 문을 벅벅 긁는다. 이제 간식을 줄때가 되었다고...
달라고 하면 줄 수 밖에 없다. 먹고 싶다는데...안줄수는 없잖은가! =.=;;;;

란과 시타는 둘이 별로 안친하다.
미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같이 잠을 자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른 영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너는 너, 나는 나~] 뭐 이런 삶인데, 밥을 주면 저렇게 둘이 사이좋게 잘 먹는다.ㅎㅎ
반면에, 전기난로를 켜면 란이 난로 앞의 명당자리를 지키고자 자기 근처로 오는 애들을 때려버린다.
특히 시타는 난로를 너무 좋아하는데, 란 때문에 난로 앞에 못가는 경우가 많다. =.=;;;;;;
안주면, 금강씨가 캔을 넣어둔 곳 문을 벅벅 긁는다. 이제 간식을 줄때가 되었다고...
달라고 하면 줄 수 밖에 없다. 먹고 싶다는데...안줄수는 없잖은가! =.=;;;;
란과 시타는 둘이 별로 안친하다.
미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같이 잠을 자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른 영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너는 너, 나는 나~] 뭐 이런 삶인데, 밥을 주면 저렇게 둘이 사이좋게 잘 먹는다.ㅎㅎ
반면에, 전기난로를 켜면 란이 난로 앞의 명당자리를 지키고자 자기 근처로 오는 애들을 때려버린다.
특히 시타는 난로를 너무 좋아하는데, 란 때문에 난로 앞에 못가는 경우가 많다. =.=;;;;;;
2010/02/19 14:56 CATs
오늘도 눈이 왔네.
남편의 생일 선물로 받았던 책을 난 계속 미루고 미루다 작년 말에 읽어 보았다.
알랭 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
책 내용은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작가가 보고, 느낀 것을 적은 것이다.
그저, 일하는 기쁨과 보람은 취재 대상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며 작가는 좀 시니컬하고 심술궂게, 그러나 글 자체는 너무 흡입력 있게 쓰고 있다. 그저 심플한 나의 감상은 그렇다. ^^;;;
좀 충격적이었던 이야기는 참치를 잡는 사람들이 배에 걸려 올라온 커다란 참치를 몽둥이로 때려서 잡는 다는 것이었다.
나름 돈을 벌어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 번 돈으로 내가 모르는 생산과정을 거친 상품들을 사야 하는 시대. 또 이런 것들을 알려고만 하면 알 수도 있고, 관심이 없으면 평생 모르는 이야기라는 것.
2010/02/03 18:00 CATs
겨울엔 전기 밥솥이 쵝오!
2010/01/26 13:17 CATs
기분좋은 추억(2)
2009/04/10 13:24 CATs
그간 냥이 모습들..ㅋㅋ
다들 모이는 시간은 사료를 주는 시간 뿐이다.ㅋㅋ
캔을 주거나 간식을 주거나 각자 개인플레이를 하는데, 사료를 일단 꺼내면 모두들 달려온다.
여하턴, 익숙한 사료가 좋긴 좋은가보다. 보통 6묘가 한꺼번에 달려오는 적은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다 모였네??
아라와 라나, 두자매는 여전히 쫒고 쫒기는 관계
아라가 쳐다보는 곳은 라나.
라나가 쳐다보는 곳은 아라.
요즘 냥이씨 들은 햇볕 쬐는 것을 좋아한다.
올리고 보니 요즘 금강씨 사진을 도통 못찍었네.ㅎㅎ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러시안블루, 러시안블루, 샴, 샴, 터앙, 터앙, 러시안블루, 고양이
2009/03/05 10:00 CATs
드디어 시작된 강낭콩잎 테러
이제 떡잎이 떨어지고 나온 커다란 잎 위로 다시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지지대나 줄을 만들어서 타고 올라가게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근데 그나저나 큰일이다.
우리집 란이 강낭콩 잎을 너무 좋아한다.
아침마다 베란다 문이 열리면 바로 들어와서 콩잎을 잘근잘근 씹어 드신다.
똑똑 띠어 먹을 때도 있다.
그래서 바깥쪽에 위치한 콩잎이 너덜너덜하거나 콩콩 구멍이 뚫렸다.
아하.....이걸 어쩐다...



실은 강낭콩을 길러 콩도 수확하고, 콩잎으로 장아찌를 담가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란이 매일 아침마다 베란다 강낭콩잎에 출근 도장을 찍으니, 콩잎이 남아나질 않겠다.
쩝쩝. 란씨~맛있냐? =.=;;;;;
너덜너덜 해진 강낭콩잎.

지지대나 줄을 만들어서 타고 올라가게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근데 그나저나 큰일이다.
우리집 란이 강낭콩 잎을 너무 좋아한다.
아침마다 베란다 문이 열리면 바로 들어와서 콩잎을 잘근잘근 씹어 드신다.
똑똑 띠어 먹을 때도 있다.
그래서 바깥쪽에 위치한 콩잎이 너덜너덜하거나 콩콩 구멍이 뚫렸다.
아하.....이걸 어쩐다...
실은 강낭콩을 길러 콩도 수확하고, 콩잎으로 장아찌를 담가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란이 매일 아침마다 베란다 강낭콩잎에 출근 도장을 찍으니, 콩잎이 남아나질 않겠다.
쩝쩝. 란씨~맛있냐? =.=;;;;;
너덜너덜 해진 강낭콩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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