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9/12/03 땅콩 조림 (2)
- 2009/11/25 김밥 남은 재료로 급조한 잡채
- 2009/11/24 한밤중에 김밥말기 =.=;;;
- 2009/11/19 남편씨 휴가 마지막날 저녁식사
- 2009/11/18 못생긴 통밀쿠키 간단히 만들기
- 2009/05/19 남편표 채식 오일 스파게티 (2)
- 2009/03/10 각종 야채로 만든 [인도식 달 마크니 커리] (2)
- 2007/11/02 올드 몬트리올
- 2007/10/30 캐나다 밴쿠버 (4)
- 2007/10/30 캐나다 항공(Air Canada) 기내식 - 채식(Vegeterian Meal) (2)
2009/11/25 14:28 DAYs
김밥 남은 재료로 급조한 잡채
2009/11/24 12:48 DAYs
한밤중에 김밥말기 =.=;;;
지난주 중에 계속 김밥이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하다가, 결국 지난 금요일에 김밥재료를 사버렸다.
토요일 내도록 슬슬~김밥재료를 손질해서 속을 만들어 놨는데, 밤 12시가 되니 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 남편과 합의 하에 김밥을 쌌다. 3줄만...
그리고 왠지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져 새벽부터 밀린 설거지며, 집안청소까지 싹~하고, 다시 김밥을 만들더니 아침과 점심을 모두 김밥으로 해결!ㅎㅎ
현미밥에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오이절임, 우엉조림,당근볶음, 단무지를 넣어 제법 김밥스럽게 말아 먹었다. (김밥말이 기구가 없어 그냥 손으로 대강 말았다.ㅋㅋ)
예전에 김밥을 해먹을 때에는 정말 처참한 김밥(ㅠ.ㅜ)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지난번 부터는 제법 김밥모양새가 나고 있다. ㅋㅋㅋ
먹기전 급하게 찍은 김밥사진. ㅋ~.
2009/11/19 13:01 DAYs
남편씨 휴가 마지막날 저녁식사
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휴가 였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먹거리가 많았다.
주말 내도록 호박고구마 쪄먹고, 우도땅콩 볶아 먹고, 은행볶아 먹고, 통밀쿠키 해먹고....귤 먹고, 유자차도 먹고...=.=;;;
결국, 저녁에 밥을 해야 했는데, 외가집에서 택배가 도착.^^/
오이, 무, 된장, 고춧가루와 함께 뒷산의 밤도...ㅎㅎ
현미쌀에 말린대추와 은행, 깐 밤, 생콩(말린콩X)을 넣고 냄비밥을 했다.
영양식....^^
2년전 담근 동치미도 꺼내고.
첫 동치미를 담가 먹고 너무 맛나서 2년전에 또 담근 동치미는 고추가 엄청 매워서 못먹을 정도 였는데, 버리지 않고 2년간 냉장실에서 묵혔더니 칼칼하고 엄청 맛난 동치미가 되었다. 오호호호호~(스스로도 놀랐다!)
녹차 한잔 마시고 소화시켰다.
가을이 되니 정말 먹을 것이 엄청 많구나.^^
2009/11/18 15:52 DAYs
못생긴 통밀쿠키 간단히 만들기
가끔씩 집에서 통밀쿠키를 만들어먹는데, 아주 쉽다.
(복잡한 것은 안한다. 쉬운 것만 후딱~. ㅋㅋㅋ)
박력분100g+통밀가루100g+올리브유80g+소금 1/8티스픈+설탕 2테이블스픈+베이킹파우더 2티스픈+두유100ml
(결국, 박력분,통밀가루,올리브유,소금,설탕,베이킹파우더,두유.)
뭐, 레시피데로 하진 않았고, 그냥 가루로 된 것을 다 체에 걸러 올리브유를 넣고 덩어리가 지면 두유 넣고 대강 저어준 뒤, 뭉쳐서 30분동안 냉장고로 go. 꺼내서 걍 한입크기로 195도에서 15분~20분 정도 구워준다.
그럼 끝!
울집엔 땅콩이 있어서 반죽에 좀 부셔 넣어줬다.
구수하고 바삭바삭한 스콘 같은 쿠키 완성.=.=;;;
2009/05/19 17:27 DAYs
남편표 채식 오일 스파게티
지난주 토요일 부터 월요일까지 남편의 아침 만들기~.^^*
토요일에는 아침에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뚝딱 만들어내더니, 일요일에는 피자치즈를 올린 잔반처리용 양배추김치볶음밥을~.
오늘 아침에는 어제 사온 스파게티면으로 만든 오일 스파게티!.
호박과 표고버섯을 이용한 구수하고 담백한 올리브오일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었다. 후루룩~!

원래, 결혼 전부터 나보다 요리를 훨~씬 잘했던 남편은 요즘도 그 실력이 줄어들지 않았고 여전히 해주는 음식들은 항상 맛있다. ^________^
나는 아직도 요리솜씨가 부족해서 레시피를 찾아봐야 그럭저럭 해내는 정도. ㅋㅋㅋ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남편도 가끔씩 맛있다고 칭찬할 정도 지만......^.^;;;;)
남기는 음식 없도록, 맛있게 잘 먹도록~.
토요일에는 아침에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뚝딱 만들어내더니, 일요일에는 피자치즈를 올린 잔반처리용 양배추김치볶음밥을~.
오늘 아침에는 어제 사온 스파게티면으로 만든 오일 스파게티!.
호박과 표고버섯을 이용한 구수하고 담백한 올리브오일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었다. 후루룩~!
원래, 결혼 전부터 나보다 요리를 훨~씬 잘했던 남편은 요즘도 그 실력이 줄어들지 않았고 여전히 해주는 음식들은 항상 맛있다. ^________^
나는 아직도 요리솜씨가 부족해서 레시피를 찾아봐야 그럭저럭 해내는 정도. ㅋㅋㅋ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남편도 가끔씩 맛있다고 칭찬할 정도 지만......^.^;;;;)
남기는 음식 없도록, 맛있게 잘 먹도록~.
2009/03/10 16:27 DAYs
각종 야채로 만든 [인도식 달 마크니 커리]
오랜만에 냉장고에 남은 오래된 야채들을 총정리 할겸,
예전에 Yum에서 산 인도식 마크니 소스와 통조림 토마토홀로 달마크니 커리를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치킨과 요거트나 생크림을 넣어야 하는데, 채식인데다가 이것저것 사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것만 갖고 대충 해 먹기로 했다.ㅋㅋ
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인도커리 자체도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는 가끔 사먹었는데,
이곳에는 바그다드라는 인도식당이 있는데, 생각날때 가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었다. 보통 9천원~1만원선.
치킨마크니 소스지만 기본은 채식소스(50g)이다.
치킨대신 콩을 넣으면 달 마크니(Dal Makhani)가 된다.
우선 각종 오래된 야채들을 꺼내 다듬는다.ㅎㅎ
(난 감자가 커리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고, 당근, 새송이버섯, 브로콜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달 마크니가 되기 위한 콩! 예전에 vegefood에서 공동구매할때 산 이집트산 병아리콩을 냉동실에서 꺼냈다.(각종 백태, 서리태, 강낭콩 등등 아무 콩이나 괜찮다.)
yum에서 산 토마토 홀 400g의 1/3정도와 식물성마가린(I can't believe it's not butter/트랜스지방0g) 3숫가락을 준비.

1. 각종 야채들을 적당히 잘라 마크니 소스와 섞어서 30분 정도 재워둔다.
2. 뜨거운 냄비에 마가린 3숫가락 넣고, 재워둔 재료들을 넣어 같이 볶는다.
3. 2번에 토마토 홀과 적당량의 물(소스 봉투의 레시피대로 하면 됨)을 넣고 팍팍 끓여 준다.
4. 통후추가 있다면 갈아 넣는다.ㅋㅋ
5. 감자가 물러질때까지 뭉근하게 끓이고 먹는다. 냠냠~. *^^*

같이 사서 먼저 만들어 먹었던 티카마살라 커리나 빈달루 커리는 좀 스파이시가 강했지만, 코르마나 마크니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약간 새콤하다.
마크니 커리는 마가린에 볶아서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듯.
생크림이나 요거트를 넣었으면 특유의 분홍빛 커리가 되었을 텐데...머 걍~잘 먹었으면 되었다.ㅋㅋ ^^*
yum에서 사재기 했던 토마토 홀과 냉동실에 넣어 놓은 가람마살라(garam masala) 가루가 아직 있으니 나중에 또 콤콤한 인도식 커리를 해 먹을 수 있겠지. 으흐흐흐~.
예전에 Yum에서 산 인도식 마크니 소스와 통조림 토마토홀로 달마크니 커리를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치킨과 요거트나 생크림을 넣어야 하는데, 채식인데다가 이것저것 사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것만 갖고 대충 해 먹기로 했다.ㅋㅋ
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인도커리 자체도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는 가끔 사먹었는데,
이곳에는 바그다드라는 인도식당이 있는데, 생각날때 가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었다. 보통 9천원~1만원선.
치킨마크니 소스지만 기본은 채식소스(50g)이다.
치킨대신 콩을 넣으면 달 마크니(Dal Makhani)가 된다.
우선 각종 오래된 야채들을 꺼내 다듬는다.ㅎㅎ
(난 감자가 커리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고, 당근, 새송이버섯, 브로콜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달 마크니가 되기 위한 콩! 예전에 vegefood에서 공동구매할때 산 이집트산 병아리콩을 냉동실에서 꺼냈다.(각종 백태, 서리태, 강낭콩 등등 아무 콩이나 괜찮다.)
yum에서 산 토마토 홀 400g의 1/3정도와 식물성마가린(I can't believe it's not butter/트랜스지방0g) 3숫가락을 준비.
완성된 달마크니 커리와 소스봉투 ㅋㅋ
1. 각종 야채들을 적당히 잘라 마크니 소스와 섞어서 30분 정도 재워둔다.
2. 뜨거운 냄비에 마가린 3숫가락 넣고, 재워둔 재료들을 넣어 같이 볶는다.
3. 2번에 토마토 홀과 적당량의 물(소스 봉투의 레시피대로 하면 됨)을 넣고 팍팍 끓여 준다.
4. 통후추가 있다면 갈아 넣는다.ㅋㅋ
5. 감자가 물러질때까지 뭉근하게 끓이고 먹는다. 냠냠~. *^^*
냉장고 남은 야채를!!! 맛있게 먹기~
같이 사서 먼저 만들어 먹었던 티카마살라 커리나 빈달루 커리는 좀 스파이시가 강했지만, 코르마나 마크니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약간 새콤하다.
마크니 커리는 마가린에 볶아서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듯.
생크림이나 요거트를 넣었으면 특유의 분홍빛 커리가 되었을 텐데...머 걍~잘 먹었으면 되었다.ㅋㅋ ^^*
yum에서 사재기 했던 토마토 홀과 냉동실에 넣어 놓은 가람마살라(garam masala) 가루가 아직 있으니 나중에 또 콤콤한 인도식 커리를 해 먹을 수 있겠지. 으흐흐흐~.
<올드 몬트리올 (다운타운)-시청>
<시청과 박물관>
올드 몬트리올에는 현대식 빌딩들과 오래된 건물들이 중간중간 섞여있다.
예전에 다운타운에서 불이나 올드 몬트리올이 거의 죽었었다가 관광도시로 바뀌면서 지금도 한창 수리중이다.
<팔레스 드 콩그레스>
몬트리올에서 OOPSLA가 열려 세미나했던 곳. 올드몬트리올 내에 있다.
<UQAM 대학 내>
대학이라고 딱히 테두리가 쳐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길에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ㅋㅋ 서점들도 있고, 군데군데 강의하는 건물들도 있어서 대학인가보다 싶었다.
<노트르담 바실리크>
지금도 미사가 열리는 성당.
너무나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와 장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너무 잘 나왔다. 이건 흔들리지 않게만 찍으면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 것 같다. 쩝쩝쩝.
입장료 4$
<성캐서린 성당>
도체스터 광장 옆의 성당으로 엄중한 노트르담 바실리크와는 달리 밝고 따뜻하고 엄청나게 화려한 내부가 놀라울 따름이었다.
<도체스터 광장>
마리아성당 옆에 바로 도체스터 광장이고, 그 앞에 바로 관광안내소가 있다. 그곳에서 퀘벡에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예매할 수 있다.
<몬트리올-항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몬트리올 항구에서 남편과 같이 샐러드로 점심을 먹었다.
vegetable salad 8$
<중국식당에서 채식요리>
청경채와 야채볶음 둘이 합해 27.15$
버섯과 야채볶음
10월 20일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가는 길에 반나절 정도 비행시간이 비어서 밴쿠버에 들리게 되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벤쿠버라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무뚝뚝했던 아랍계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 때문에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도착하고 나서 얼마지 않아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가오는 와중에도 언제 또 벤쿠버에 와보겠냐는 일념하에 갔던 Coal 항구쪽 해변가는 너무 깨끗하고 요트도 많았고, 비를 맞으며 산책나온 강아지도 많았다.
해변을 쭉 따라서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쪽을 둘러보고 선셋 비치(Sunset Beach)까지 갔을때 쯤 해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밴쿠버의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났다.
랍슨거리(Robson St.)가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여서 괜찮은 채식 식당을 찾아 헤메었다.
채식롤 콤보에는 아보카도와 두부튀김,유부튀김, 짱아찌, 고구마튀김 등을 캘리포니아롤 식으로 말아서 나왔고, 채식 우동은 느끼하지도 않고 구수한 야채 국물 맛이 끝내줬다!!!!^_____________^
아....정말 맛있었는데....우리나라엔 이런거 없나....ㅠ.ㅜ
vege noodle 6.75$ / roll combo 9.95$ / latte 2.75$ / Subway vegex2 9.08$ 였다.ㅋㅋ
2007/10/30 15:26 TRAVEL
캐나다 항공(Air Canada) 기내식 - 채식(Vegeterian Meal)
인천공항에서 간단하게 김치볶음밥과 우거지국밥을 먹고 비행기를 오후 6시쯤 탔다.
보통 2시간쯤 후면 식사가 나오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더 늦게 나왔다.
우리는 채식식단을 미리 Air Canada에 예약을 해 놓아서 다른 사람들 식사보다는 빨리 나왔지만, 엄청나게 맛이 희안했다.
샐러드도 그저 그렇고, 밥도 그저그랬지만, 과일은 맛있었다. 빵과 마가린도 채식전용이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 잠도 잘 못자고 불편함에 뒤척거리고 있을때 쯤 다음 식사가 나왔는데...
매콤한 시금치 데침에 역시나 매콤한 감자?? 덩어리..ㅋㅋㅋ
역시 과일은 맛있었다.

10월 26일 돌아오는 에어캐나다 비행기 안 기내식...
역시나 다른 일반식 보다 일찍 가져다 줘서 좋긴 했는데, 안익고 새콤달콤한 생쌀샐러드(?)와 인도식 카레가 우리에겐 너무 어색했다.ㅋㅋㅋ
인도식 카레는 좀 매워서 화끈화끈~ 과일도 통조림 과일이라 빵과 마가린이 젤 맛났다.


이제 점점 지쳐가면서도 좀더 맛있는 기내식이 나올까 기대를 해 보았지만...
참...희안한 채식 요리가 세상엔 참 많은 가 보다.^__________^;;

맛있어 보이지만 엄~~~청 매웠다. 희안한 발아쌀? 같은 샐러드도 마지막에는 다 먹지 못했다.ㅠ.ㅜ 빵은 남편이 싸 놓았던 것을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오면서 쓱싹 먹어버려서 참 보람차게 먹은 기억이 남아있다.ㅋㅋㅋ
남편은 다음에 과일 전용(Fruit Plate) 기내식을 먹어보고 싶단다.
에어캐나다의 채식 기내식 맛은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육식보다는 훨 낫다고 본다! 아자!.아자! 화이팅!
보통 2시간쯤 후면 식사가 나오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더 늦게 나왔다.
우리는 채식식단을 미리 Air Canada에 예약을 해 놓아서 다른 사람들 식사보다는 빨리 나왔지만, 엄청나게 맛이 희안했다.
샐러드도 그저 그렇고, 밥도 그저그랬지만, 과일은 맛있었다. 빵과 마가린도 채식전용이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 잠도 잘 못자고 불편함에 뒤척거리고 있을때 쯤 다음 식사가 나왔는데...
매콤한 시금치 데침에 역시나 매콤한 감자?? 덩어리..ㅋㅋㅋ
역시 과일은 맛있었다.
10월 26일 돌아오는 에어캐나다 비행기 안 기내식...
역시나 다른 일반식 보다 일찍 가져다 줘서 좋긴 했는데, 안익고 새콤달콤한 생쌀샐러드(?)와 인도식 카레가 우리에겐 너무 어색했다.ㅋㅋㅋ
인도식 카레는 좀 매워서 화끈화끈~ 과일도 통조림 과일이라 빵과 마가린이 젤 맛났다.
이제 점점 지쳐가면서도 좀더 맛있는 기내식이 나올까 기대를 해 보았지만...
참...희안한 채식 요리가 세상엔 참 많은 가 보다.^__________^;;
남편은 다음에 과일 전용(Fruit Plate) 기내식을 먹어보고 싶단다.
에어캐나다의 채식 기내식 맛은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육식보다는 훨 낫다고 본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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