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0 16:27 DAYs
각종 야채로 만든 [인도식 달 마크니 커리]
오랜만에 냉장고에 남은 오래된 야채들을 총정리 할겸,
예전에 Yum에서 산 인도식 마크니 소스와 통조림 토마토홀로 달마크니 커리를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치킨과 요거트나 생크림을 넣어야 하는데, 채식인데다가 이것저것 사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것만 갖고 대충 해 먹기로 했다.ㅋㅋ
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인도커리 자체도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는 가끔 사먹었는데,
이곳에는 바그다드라는 인도식당이 있는데, 생각날때 가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었다. 보통 9천원~1만원선.
치킨마크니 소스지만 기본은 채식소스(50g)이다.
치킨대신 콩을 넣으면 달 마크니(Dal Makhani)가 된다.
우선 각종 오래된 야채들을 꺼내 다듬는다.ㅎㅎ
(난 감자가 커리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고, 당근, 새송이버섯, 브로콜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달 마크니가 되기 위한 콩! 예전에 vegefood에서 공동구매할때 산 이집트산 병아리콩을 냉동실에서 꺼냈다.(각종 백태, 서리태, 강낭콩 등등 아무 콩이나 괜찮다.)
yum에서 산 토마토 홀 400g의 1/3정도와 식물성마가린(I can't believe it's not butter/트랜스지방0g) 3숫가락을 준비.

1. 각종 야채들을 적당히 잘라 마크니 소스와 섞어서 30분 정도 재워둔다.
2. 뜨거운 냄비에 마가린 3숫가락 넣고, 재워둔 재료들을 넣어 같이 볶는다.
3. 2번에 토마토 홀과 적당량의 물(소스 봉투의 레시피대로 하면 됨)을 넣고 팍팍 끓여 준다.
4. 통후추가 있다면 갈아 넣는다.ㅋㅋ
5. 감자가 물러질때까지 뭉근하게 끓이고 먹는다. 냠냠~. *^^*

같이 사서 먼저 만들어 먹었던 티카마살라 커리나 빈달루 커리는 좀 스파이시가 강했지만, 코르마나 마크니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약간 새콤하다.
마크니 커리는 마가린에 볶아서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듯.
생크림이나 요거트를 넣었으면 특유의 분홍빛 커리가 되었을 텐데...머 걍~잘 먹었으면 되었다.ㅋㅋ ^^*
yum에서 사재기 했던 토마토 홀과 냉동실에 넣어 놓은 가람마살라(garam masala) 가루가 아직 있으니 나중에 또 콤콤한 인도식 커리를 해 먹을 수 있겠지. 으흐흐흐~.
예전에 Yum에서 산 인도식 마크니 소스와 통조림 토마토홀로 달마크니 커리를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치킨과 요거트나 생크림을 넣어야 하는데, 채식인데다가 이것저것 사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것만 갖고 대충 해 먹기로 했다.ㅋㅋ
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인도커리 자체도 너무 맛있어서 제주도에 오기 전에는 가끔 사먹었는데,
이곳에는 바그다드라는 인도식당이 있는데, 생각날때 가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되었다. 보통 9천원~1만원선.
치킨마크니 소스지만 기본은 채식소스(50g)이다.
치킨대신 콩을 넣으면 달 마크니(Dal Makhani)가 된다.
우선 각종 오래된 야채들을 꺼내 다듬는다.ㅎㅎ
(난 감자가 커리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서 감자를 많이 넣고, 당근, 새송이버섯, 브로콜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달 마크니가 되기 위한 콩! 예전에 vegefood에서 공동구매할때 산 이집트산 병아리콩을 냉동실에서 꺼냈다.(각종 백태, 서리태, 강낭콩 등등 아무 콩이나 괜찮다.)
yum에서 산 토마토 홀 400g의 1/3정도와 식물성마가린(I can't believe it's not butter/트랜스지방0g) 3숫가락을 준비.
완성된 달마크니 커리와 소스봉투 ㅋㅋ
1. 각종 야채들을 적당히 잘라 마크니 소스와 섞어서 30분 정도 재워둔다.
2. 뜨거운 냄비에 마가린 3숫가락 넣고, 재워둔 재료들을 넣어 같이 볶는다.
3. 2번에 토마토 홀과 적당량의 물(소스 봉투의 레시피대로 하면 됨)을 넣고 팍팍 끓여 준다.
4. 통후추가 있다면 갈아 넣는다.ㅋㅋ
5. 감자가 물러질때까지 뭉근하게 끓이고 먹는다. 냠냠~. *^^*
냉장고 남은 야채를!!! 맛있게 먹기~
같이 사서 먼저 만들어 먹었던 티카마살라 커리나 빈달루 커리는 좀 스파이시가 강했지만, 코르마나 마크니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약간 새콤하다.
마크니 커리는 마가린에 볶아서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듯.
생크림이나 요거트를 넣었으면 특유의 분홍빛 커리가 되었을 텐데...머 걍~잘 먹었으면 되었다.ㅋㅋ ^^*
yum에서 사재기 했던 토마토 홀과 냉동실에 넣어 놓은 가람마살라(garam masala) 가루가 아직 있으니 나중에 또 콤콤한 인도식 커리를 해 먹을 수 있겠지.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