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트립 3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16 Olympus Trip 35로 찍은 사진 (2)
  2. 2010/02/16 Olympus Trip 35


아직 거리감이 없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잘 안나왔지만, 그나마 건진 사진들.
실내에서도 찍어보니 웬만해서 밝지 않으면 사진 잘 나오기는 힘들듯 하다. ㅠ.ㅜ 
초보라 촛점을 맞추기가 좀 힘든데다가, 화면을 잘 맞춘다고 해도 뷰파인더로 보니 살짝 잘리거나 신경을 못쓰는 부분이 있군. 필카는 디카보다 익숙해지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이겠지.^^
 

식탁위에 놓고 찍은 사진들. 식탁등이 사진에 반사 되어, 좀 사진에 그늘이 졌다. 다음에 인화하면 무광으로 해야 겠다. ^^;;;





식탁 앞 벽지에 붙여놓은 사진들을 찍었다. 실내에서는 하얀털인 란이 촛점이 잘 맞은듯. ㅎㅎ 사진찍는 연습을 좀 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거리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다음 번엔 ISO200으로 찍으면 좀 수월할 것이라는 남편의 조언을 따라 다시 한번 천천히 필름을 아껴가며, 거리를 가늠해 가며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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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roo

2010/02/16 11:28 DAYs

Olympus Trip 35


구정때 시댁에 갔다가 안쓰는 카메라가 있는데, 쓸려면 쓰라고 주신 것이 바로 올림푸스 트립 35.
(Nikon FM2와 FE도 아버님께 받아서 결혼 초부터 사용해오다 근래에는 거의 사용을 안했었다. 그리고 작년에는 FM2는 기부를 하고 FE는 셔터가 고장나서 지금은 보관만 하고 있다. ^^)




곰팡이인지, 녹이 슬은 것인지 보이는 곳을 남편이 잘 닦고, 냉장고 안에 고이 보관되어 있던(한 4년정도 되었을듯..ㅋㅋ) 리얼라 ISO100 필름을 끼고, 잠시 산책을 나가서 찍어 보았다.

우리는 오랜만에 필카를 사용해본 데다가, 카메라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것이라 잘 찍힐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면서도, 즐겁게 사진을 찍었다.ㅎㅎ

로모도 괜찮은것 같고, 요즘에는 특히 올림푸스 펜(Olympus Pen)을 보고 너무 이쁘다고 군침을 흘리고 있었는데, 우연히 트립35를 얻게 되다니!!! 트립35가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

기능도 심플하고, 바디도 손때가 뭍어 정감이 가고, 렌즈도 보석 같이 빛나 너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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