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21:45 CATs
'샴'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10/03/01 미나리 뜯기 놀이 중
- 2010/02/26 사이좋게 식사중.
- 2010/02/20 시타의 눈
- 2009/12/02 겨울이 오면~ (2)
- 2009/12/01 나도 감~! (8)
- 2009/11/23 쌀쌀한 날씨에 대처하는 반야의 노하우. (6)
- 2009/11/19 햇볕 좋은 날에는 일광욕을~
- 2009/11/16 금강씨, 그렇게 앉아 있는게 더 피곤하겠다.
- 2009/10/27 시타와 고슴도치 (6)
- 2009/05/30 오랜만에 반야, 아라, 시타
요즘엔 고슴도치 덕분에 애들 모두 베이비캣+이노바에보사료를 먹고 있고, 2~3일에 한번씩 생선캔, 주식캔, CIAO 팩 등을 조금씩 간식으로 주고 있다.
안주면, 금강씨가 캔을 넣어둔 곳 문을 벅벅 긁는다. 이제 간식을 줄때가 되었다고...
달라고 하면 줄 수 밖에 없다. 먹고 싶다는데...안줄수는 없잖은가! =.=;;;;

란과 시타는 둘이 별로 안친하다.
미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같이 잠을 자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른 영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너는 너, 나는 나~] 뭐 이런 삶인데, 밥을 주면 저렇게 둘이 사이좋게 잘 먹는다.ㅎㅎ
반면에, 전기난로를 켜면 란이 난로 앞의 명당자리를 지키고자 자기 근처로 오는 애들을 때려버린다.
특히 시타는 난로를 너무 좋아하는데, 란 때문에 난로 앞에 못가는 경우가 많다. =.=;;;;;;
안주면, 금강씨가 캔을 넣어둔 곳 문을 벅벅 긁는다. 이제 간식을 줄때가 되었다고...
달라고 하면 줄 수 밖에 없다. 먹고 싶다는데...안줄수는 없잖은가! =.=;;;;
란과 시타는 둘이 별로 안친하다.
미워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같이 잠을 자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른 영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너는 너, 나는 나~] 뭐 이런 삶인데, 밥을 주면 저렇게 둘이 사이좋게 잘 먹는다.ㅎㅎ
반면에, 전기난로를 켜면 란이 난로 앞의 명당자리를 지키고자 자기 근처로 오는 애들을 때려버린다.
특히 시타는 난로를 너무 좋아하는데, 란 때문에 난로 앞에 못가는 경우가 많다. =.=;;;;;;
요즘 제주도도 날씨가 쌀쌀해서 바닥에 잘 있지 않는 고양이씨들.
이번달 부터 가스요금이 10%정도 올라서 아파트 가스보일러를 좀 덜 돌리려고 하니, 왠만해선 바닥에 그냥 앉지 않는다.ㅎㅎ
(제주도는 도시가스가 아직 육지와 연결이 안되어서 그런지 겨울이 되면 11월달 부터 매년 2~3월달까지 가스값이 오르는 것 같다. 상업적인 LPG가스 회사가 공급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시타는 샴이라서 그런지 단 것을 좋아한다.
샴(Siamese) 종류가 보통 태국의 샴(Siam)지역에서 1700년경 자연발생한 고양이라고 하는데, 과일도 먹었을려나...^^?
허고 많은 고양이 중에서 샴 종류인 시타는 단 과일을 좋아한다. 매우 많이...ㅎㅎ
딸기, 복숭아, 참외(브라보~!), 사과, 감...등등.
아이스크림과 오렌지쥬스, 요플레도 아주 기가 막히게 찾아와 맞겨놓은 듯이 달라고 손짓을 한다.
몰래 앞발로 찍어 먹기도 한다.=.=;;;;
마침 얻은 감이 있어 깍아 놓는 중인데, 시타는 역시나 감을 한입 맛보고도 더 달라고 시위중이다.
다른 아이들은 쳐다도 안보는 감을 시타는 좋아하다 못해 환장한다.=.=;;;
2009/11/23 17:27 CATs
쌀쌀한 날씨에 대처하는 반야의 노하우.
2009/11/19 13:01 CATs
햇볕 좋은 날에는 일광욕을~
2009/11/16 21:14 CATs
금강씨, 그렇게 앉아 있는게 더 피곤하겠다.
요즘에 금강씨는 시타양과 한참 서열 확인차 투닥투닥 권투를 한판하고,
결국 머리를 써서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법으로 짤똥한 시타씨를 실컷 약을 올리고 도망을 가더라.
시타는 수시로 본인이 서열1위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확인을 하곤 한다.
매번 금강이는 처음에는 시타를 이기다가 시타의 끈질긴 맷집에 당해내지 못하고 도망을 가곤 했는데,
요즘에는 게릴라 전법을 써서 자기가 시타를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도망을 가버림으로써 서열 싸움을 종결해 버린다. ㅎㅎ 다시 서열1위가 된 금강이...
어이없어 하는 시타가 계속 금강이를 쫒아 다녀도 결코 싸움을 다시 하지는 않는다.
금강이 본인의 체력이 회복될때 까지....=.=;;;;;
머리가 좋은건지, 체력이 약한건지 알수가 없다. 쩝.
밤에 가끔씩 고슴도치 운동을 시키는데, 이때는 고양이들이 호기심을 못이기고 구경을 한다.
보통 고슴도치를 공격하기 보다는 냄새를 맡으려고 코를 들이 댔다가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툭툭 건드려 보려다 고슴도치의 경고음, 췩췩췩췩~소리에 놀라 더이상 접근을 안한다.
그래도 반야는 고슴도치의 열혈팬.ㅋㅋ
이날따라 시타가 멋모르고 고슴도치 여아 앞에 떡하니 앉았다.
고슴도치들은 밝은 빛을 좋아하지 않아서 대신 ISO만 높여서 찍었더니 화질이 좀 않좋다.
(이제 3개월쯤 되는 고슴도치는 African Pygmi종으로 가시 색에 의해서 초코화이트이다.)
[고슴도치의 우아함 (L'Elégance du Hérisson)]이라는 책을 이름만 들어 알고 있는데,
고슴도치랑 직접 살아보니, 고슴도치에게는 눈꼽만큼의 우아함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다.
(아마도 아직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일 지도 모른다. =.=;;;)
귀엽다 못해 깜직하고 앙증맞고 여리여리하지만, 우.아.함.이라니...
고슴도치가 뽀르르~ 뛰어가는 모습과 뒷다리를 들어 뒷통수를 긁적이는 모습을 보면 코믹하고 소탈해(?)보이기 까지 하던데. 이 책이 탐라도서관에 있던데, 무슨 내용인지 다음에 한번 읽어봐야 겠다.
2009/05/30 00:09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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