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16:24 TRAVEL

5/23 우도 올레

 
사진출처 : 그린내님의 올레 후기글 http://www.jejuolle.org/community/after/ar_view.html?hm_idx=1026


5/23일 제주 우도섬 올레에 참가했다.
오전 7시에 출발하려던 것이 늦어져, 오전 8시30분쯤  종합운동장에 모여 올레전용 버스와 배편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동요금은 왕복 버스비와 배편 합해 1인당 만원.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반 가량을 타고 도착하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충격을 받은 마음으로 우도로 들어가는 페리를 탔고, 우도 올레를 하는 동안 날씨는 계속 구름끼고 흐린날씨에 마음도 좀 우울했다.

우도의 기억에 남는 곳은 조개와 산호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서빈해수욕장(서빈백사)은 너무 아름다웠다.
신기하기도 했고...우도8경에 들어가는 명소라고 한다. 반면 비양도와 우도정상, 꽃양귀비 밭과 크림슨 클로버밭도 예쁘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았다. ^^

오후 3시반쯤 우도산 정상을 돌고, 페리를 타고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내내 관광버스 뽕짝을 들으면서 왔다.
=.=;;;

이번올레는 16km밖에 안되는 생각보다 짧은 코스였지만, 쾌청하고 즐거운 올레길이라기 보다는 좀 구름많이 낀 날씨만큼 복잡한 마음이 들었던 올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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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0:49 TRAVEL

목석원과 관음사


지난 토요일 너무 날씨가 좋고 좀 있으면 부처님오신날이 되어서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관음사에 가기로 하고 12시쯤 출발.

# 제주대학교 가는 길의 목석원
가끔씩 목석원 앞을 지나면서 나중에 가봐야지 했는데, 남편이 목석원이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말에 바로 가보기로 했다. 대학교 3학년때 가보고 어렴풋한 사진속 기억만 있지, 어떤지 잘 몰랐는데 가보니 너무 한적하고 좋았다.
그러나 큰 도로변에 있어서 입구쪽에는 좀 시끄럽긴 했다.  도민할인을 받아 2인이 3천원~.



문화재 지정을 받은 나무 뿌리로 된 작품들은 참 볼만 했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어울리는 소나무와 등나무, 대나무숲과 좌선하는 토우 작품들. 이것저것 세월의 흔적이 묻어, 보는 사람이 마음이 편안해 졌다. 봄날이라 그런지 바람이 불면 소나무에서 송화가루가 시야를 가릴 정도로 안개가 끼듯이 흩어졌다.^^


# 관음사
관음사 등산로 시작 주차장에서 물어보고 도착한 관음사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입구부터 연등이 달려있고, 입구에 쭈욱~돌부처님의 모습이 햇살에 장관이었다.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엄청나게 큰 부처님상과 절 안에 만들고 있는 엄청난 부처님상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 되었다.


# 고사리 채취
관음사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만나게 된 구운 약밤을 파는 아저씨께 관음사를 보고 나온뒤 약밤구이를 사겠다고 하고 관음사에 갔다 부처님께 절도 하고 이래저래 둘러보기도 하면서 만끽을 하고 나왔다. 
아저씨를 만나 한봉지를 사고 [고사리는 어디서 따면 좋나요?]하고 여쭤보니 관음사 앞 갈대밭에 있는 분께 물어보라 하셔서 물어보니 어디어디를 보고, 고사리는 어찌 채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 주셨다.ㅋㅋ

결국 남편과 내가 돌아다니면서 채취한 고사리가 한줌~.
많지는 않았지만 직접 산에가서 고사리 순을 따서 해 먹을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년에 또 할 수 있겠지 하며 아쉬움에 집에 오자마자 삶고 물에 우려냈다. 2일을 물에 우려내야 쓴맛이 없어진다고 한다. 물은 계속 갈아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햇볕에 말리면 끝!



제주도에서는 중산간 지역에서 고사리가 많이 자라나기 때문에 올해도 어김없이 4/18~4/19일에 고사리 축제도 했단다. 관음사에서 만난 두 처사님 덕분에 고사리 공부도 했고, 맛있는 고사리도 먹을수 있을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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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에서 벚꽃때문에 하늘을 볼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토요일(4/11) 아침 10시에 출발!
김밥천국에서 야채만으로 된 김밥 세줄을 사고 두유와 함께 도시락 준비 끝!

# 협재 해수욕장
지난가을에 갔을때 보다 사람들이 많았고, 연무현상으로 좀 뿌옇긴 했지만 바다에 발담글 정도로 날씨가 더웠다.
(지난 11월 협재 해수욕장 모습 : http://www.ciroo.com/13)


# 한림공원
협재 해수욕장을 바로 지나면 있는 한림공원은 1970년대 모래밭이었던 곳을 수도, 전기등 기반 시설을 설치하고 식물을 인공적으로 심어 공원을 만든 참 대단한 곳이었다. 각종 아열대 식물과 꽃이 무성하게 자라고 관리되는 식물원과 같았다. 한국의 소나무, 벚꽃과 함께 야자수와 선인장들이 같이 자라나 우리나라 같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했다.ㅎㅎ
1인당 입장료가 7,000원이었는데, 제주도민 할인을 받아 단체입장료인 4,500원에 입장했다.^^V

# 01. 아열대 식물관


선인장들을 너무 귀엽게 세팅(?)해 놓아서 보며 한참 웃었다.ㅋㅋㅋ
머리를 묶은 것 같기도 하고, 동물 비슷하게도 만들어 놓아서 재미있었다.
선인장 종류가 [만월**]선인장이었는데, **은 기억이 안난다.=.=;;. 


# 02. 점심식사 및 야자수길 ~ 동굴 가는 길
온실에서 나오자 마자 점심을 먹고 야자수 길을 따라 협재, 쌍용 동굴을 가는 길.
온실이 아닌 곳에서 야자수와 선인장들이 늘어선 모습을 보니, 서울 촌놈은 진짜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싶다.ㅋㅋㅋ


# 03. 협재, 쌍용 동굴
협재 동굴과 천정에 두마리의 용이 지나간 자국과 비슷한 형태가 있어, 쌍용 동굴이라 불리는 동굴 두개를 지났다. 그런데, 그 길이가 한 200~300미터는 더 될 것 같이 길고, 내부는 정말 시원했다.  화산이 분출하면서 생긴 동굴인데, 석회암이 녹은 흔적도 있고 계속 내부에는 물이 천정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 04.~05. 제주 석, 분재원과 재암민속마을
두시간 다되어갈 무렵, 피곤해져서 재암민속마을 안에서 천원짜리 유채꽃 호떡을 하나 사먹고 쉬었다가 힘을 내서 사파리 조류원도 설렁설렁 구경을 하였다.ㅋㅋ
(실은 전날(4/10)도 아침에 오등동 남편회사에서 카푸치노 프레도 한잔에 [도서관 고양이 듀이]를 다 읽고, 정실>한라수목원>집까지 두세시간을 걸어왔던지라 피곤피곤...=.=;;;;;;)


# 06. 왕벚꽃, 유채꽃 동산
아~~~ 정말 유채꽃 들판에 왕벚꽃나무가 가득!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꽃이 만발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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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가는 길
해안도로를 따라 갔는데, 너무너무 바다가 아름다웠다.
제주도는 어디를 가도 나름 다 특색이 있는듯.



# 성산일출봉에서
도착해 보니, 처음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우리가 올라가기 시작하자 고등학교 몇군데 에서 수학여행을 온 관광버스가 도착. 나중에 내려와서 보니 한 10대는 되었다.
내려올때도 줄서서 내려왔다.ㅋㅋ 그러나 전망은 멋있었다.


# 성산일출봉에서 함덕해수욕장 가는 길에 유채꽃밭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차에서 내려 들른 유채꽃밭.
꼬리꼬리한 냄새도 바닷바람에 밀려 사라진듯.

확대


# 함덕 해수욕장
여기는 해수욕장이 넓고,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었다.


즐겁게 드라이브겸 제주도 1/3주를 했다. 게다가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ㅋㅋㅋ
(지난 하루 휴가 전글을 보실려면-> http://www.ciroo.com/32 )
제주도 제주도여행 제주도 유채꽃 성산일출봉 함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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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 서식하는 암대극 군락 ⓒ 김강임 / 출처: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78

너무너무 예쁠 것이라는 남편의 말에 혹해서, 올레 12코스를 가기로 마음먹고 간단하게 유부초밥에 바나나, 요플레 두개를 싸서 아침에 8시 40분에 딱! 제주 종합경기장에 갔다. 8시 40분부터 9시까지 탑승시간이었는데, 이미 버스가 25대가 미리 출발했고 남은 버스는 없단다.=.=;;;;;

결국 8시 40분 부터 10시정도까지 기다려 공수된 관광버스 3대. 나와 남편은 차비를 공짜로 서서 갔다. ㅋㅋㅋ
실은, 내가 컨디션이 계속 안좋아서 올레 12코스에 갈까말까 걱정했는데, 서서 한시간 가량을 버스타고 또 17km를 걸어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아득~.....

그래도 마음을 돌려 먹고, 기왕 가게 된 것. 좋게 생각하자며 그럭저럭 후회하는 마음을 고쳐먹었을 쯤 출발지에 도착했는데, 좀 피곤했다.ㅎㅎ

내려보니, 왠걸!!!
배도고프고 피곤하고 바람은 씽씽 불어대는 통에 추웠는데, 따뜻한 쑥떡과 다 떨어져가는 커피가 기다리고 있었다.^__________^
아줌마들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쑥떡 두덩어리와 커피통을 기울여 졸졸 나오던 커피를 반컵 받아들고 신나게 남편과 먹으며 길을 가기 시작했다.

운이 좋은 것인지, 나를 위한 날이었는지....
17.6km 올레 코스가 우리가 11시에 진입한 덕에(보통 10시에 출발) 앞에 코스를 생략하고 (구)신도초교 부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쑥떡과 커피도 먹는 포인트 였고.ㅎㅎㅎㅎㅎㅎ

================================================

영화 속 장면 같은 비경이 기다리는 제주시의 첫 코스, 12코스 개장 ....



올레!!!!!!~~~
뭐, 나의 컨디션 걱정은 훨훨~까맣게 잊고, 앞부분을 못봤어도 서귀포시의 드넓은 양파밭은 코가 저리도록 냄새 맡으면서 지나왔고, 특히 현무암으로 된 돌해변을 지나 수월봉의 기상관측센터와 엉알길, 자구내포구, 당산봉을 거쳐서 새들이 백마리쯤 날아다니고 있었던 생이기정 바당길과 절벽!! 용수포구에 도착하니 오후3시반쯤 되었다.

도착하자 마자 후딱~ 고속버스 타고 다시 종합경기장에 오니 종합경기장이 주차장이 되어 있었다.
이날은 수영대회와 도내 축구대회, 각종 꽃축제까지 행사가 많은 날이었고, 심지어 올레에는 2천명이 왔었다고 한다.


사진기를 갖고 가지 않아서 다른 분의 사이트로 가면 멋진 올레 12코스 모습을 볼 수 있다.ㅋㅋ
http://www.cyworld.com/buenviaje/2387719
http://www.jejuol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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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 남편과 같이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평일에 제주도 꽃구경을 가자며 오전 11시쯤 준비하고 나갔다.
요즘 서귀포 유채꽃은 벌써 핀 듯 하고, 제주시쪽은 4월초부터 꽃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 다음미디어센터
일단, 돈이 없어서(=.=;;;;) 잠시 들린 회사.
회사 옆에 목장에서 파릇파릇 식물이 자라고 말들이 한가로이 노니고 있으니, 정말 별천지에 왔구나 싶다.ㅋㅋ




# 제주대학교 앞 벚꽃길
표선으로 넘어가는 갈림길에서 U턴까지 해가며 갔던 제주대학교 정문 가는 길.
정실마을의 왕벚꽃길에는 아래 유채꽃도 심겨져 있어서 너무 이뻤는데, 이곳도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할 무렵이라 너무 아름다웠다. 벚꽃 터널이라고 해야 할까...^^



#표선해수욕장 가는 길
높고 무성한 소나무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산굼부리를 지나~ 가는 길.
여름에 오면 시원~하니 소나무 향도 좋을 듯. 


#성산민속마을
성산민속마을이라고 해서 민속촌 같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제주도 옛마을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마을로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그리고 한곳만 지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곳곳에 너와집에 돌담등이 보존이 되어 있는 마을마다 민속마을로 지정이 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 같았다.




















#표선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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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개동쪽의 [명도암 관광 휴양 목장]에 마음을 먹고 갔었다.

제주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내는 풍차와 양들이 있고, 승마장과 카페도 있다고 하여 갔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그냥그랬다.=.=;;;

 

결국, 한 10분 쯤 있다가 다시 와흘리 전원주택마을을 보고 대흘리에 맛있다는 남편 직장동료분의 추천 식당에 갔는데, 대박!!!!! ^______^

[길섶나그네/ http://www.gilsup.kr/ ] 에서 먹은 채식 보쌈은 정말 맛있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가족)들이 북적북적. 
이곳은 불교식 채식 식당인것 같았다. 
음식을 만들때 오신채(파,마늘,부추,달래 등)을 전혀 안쓰는듯.
김치도 무오신채 김치로 젓갈도 안쓰고 파, 마늘도 전혀 안쓰는 것 같다.
반찬도 정갈하고, 연잎차도 맛있고, 직접 담근 막장과 친환경 쌈채소, 된장찌개에 보리밥도 고슬고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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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제주도에 와서 주말마다 이벤트가 생겨 집에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매번 사진기를 두고 가서 아쉬워 하곤 했었다. 큰맘먹고 부리나케 산굼부리로 가면서도 사진기를 챙겨서 멋진 억새 사진을 찍게 되었다. 하늘엔 구름이 가득이었는데, 오히려 억새와 잘 어울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편과 내가 찍은 억새


11월 중순. 지난주에는 내가 10월에 제주도에 오고나서 해변에 간 적이 없어서 남편의 특별한 배려로 가을 바다를 보러 협재해수욕장에 갔는데 모래해변은 하얀 천으로 덮여 있었고,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그래도 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닥이 다 보일 정도 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협재해수욕장 전경


역시 제주도라서 그런가 까만 현무암 바위들이었고, 구멍이 송송~.  제주도에서 돌들은 반출이 안된다고 한다(돌하루방 같이 상품인 것을 제외하고 일반 돌은 반출금지). 희안하게도 모래는 하얗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협재에서 찍은 바위


현무암 사이에 해변가인데도 풀들이 많다. 무슨 풀인지 바위사이에 모래를 헤치고 11월중순인데도 파릇파릇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변가 풀


해변을 걷다가 발견한 조개껍질. 5개가 딱 있어서 세워 놓아 보았다.
바다에 가긴 했나보다. 이런짓(?)도 하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접사



오늘.
한라수목원이 집앞 10분거리여서 그 앞에서 들깨옹심이를 먹고 수목원 내 산림욕장에 갔다왔다. 
솔직히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간단한 산책만 할 요량으로 남편을 따라나섰다가, 생각보다 산림욕장 정상이 높지 않아서 한라산 꼭대기에 눈쌓인 것과 제주 바다도 멀리서나마 보고 내려왔다.
툴툴거리며 산림욕장을 걸어가서 오름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니 기분도 좋아졌다.
흐음.....글을 쓰다보니 낮에 툴툴 댄 것이 마음에 걸려 괜시리 남편에게 미안해지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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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니컬 가든은 내부가 엄청 넓어서 걸어서 다니면 몇시간 걸릴정도이고, 내부에 운행하는 셔틀(우리나라 코끼리열차 같은)이 다닌다. 처음에 걸어 다니다가  테마 정원을 보고 나니 힘이 들어서 셔틀을 타고 한바뀌~쭉 돌고 온실에서 구경도 많이 했다.ㅋㅋㅋㅋㅋ

<중국정원>
중국정원은 이벤트 기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연등행사도 있어서 밤에 오면 정말 예뻤을것 같았다.
그런데, 좀 많이 화려했다. 물위에도 연등으로 된 여러 모양들이 떠다녔고...^^

중국정원 입구

 

물위에 용이며, 여신이며 잔뜩 떠다니고 있었는데, 크기가 엄청 컸다.

 

구경하는 사람들. 날씨도 좋았다.캬~.

 

분수대 위의 연등. 불이 켜지면 환상일듯.

 



닭도 종이로 만든 것. ㅋㅋㅋ



 

 




<일본정원>
일본정원이 정말 아기자기하다. 미국 포틀랜드에서도 일본정원에 갔다가 감탄하고 왔는데, 이곳도 차분한 분위기에 아름다웠다.

입구

 

내부에는 일본의 문화를 알리는 박물관 같은 전시가 있었다.



ㅁ자형 집에는 가운데 일본 특유의 정원을 두어서 역시 모레에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어 그려놓았다. 이곳의 집에는 아랫부분(무릎아래)으로 창을 만들어 이렇게 정원을 볼수 있게 했다.

 



출구

 

앞에 청수크렁이 있고, 연못이 있다.



 

연못에 심겨진 청수크렁 사진이다.







<셔틀을 타고 한바퀴>






<온실 Green House Secrets>
굉장히 큰 유리식물원안마다 국가별로 테마 정원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곳은 브라질 정원이었다.
여기저기 숨어있는 선인장의 귀여운 얼굴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였다.


입구

 





온실 안내/축소판으로 테마별 온실에 대한 모형도를 만들어 놓았다.











할로윈데이가 지난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호박으로 만든 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오른쪽의 마녀가 아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불어일까? 영어일까?ㅋㅋ 여기는 불어를 주로 쓴다.

즐겁게 여기저기 다니고, 마지막으로 업타운에 있는 국립미술관(Musee des beaux-arts de Montreal)에 갔었다.
입장료는 무료인데 모네부터 피카소까지의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갔었다.ㅋㅋㅋ  참....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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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혼자 뚜벅이 여행으로 (남편은 세미나 중) 이번에는 Metro로 Jadin Botenique (보테니컬 가든)에 가보기로 했다. 이곳 옆에는 올림픽공원(Parc. Olympique)가 있다.
지하철역으로는 Pie-IX에서 내리거나 Viau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나는 Viau역에서 내려 올림픽 경기장을 지나 보테니컬 가든에 갔다. 멀었다. ㅠ.ㅜ 
입장료로는 Nature Package로 Biodome과 Insectarium & Botenical Garden을 모두 갈 수 있는 것으로 27$이었다.

<지하철로 가기>

지하철 비용은 2.75$ /1회



개찰구. 오른쪽 유리 박스앞에서 티켓을 사서 들어가면 된다.



평일 낮이라 많이 한산.





도착!


<Biodome>
안에는 엄청나게 큰 온실과 동식물들이 자라고 있었고, 수족관들도 엄청 컸다. 온실속 나무들도 엄청 무성하고 컸다.





























식물 사진들



별로 맛없었던 파스타와 수프 6.90$



곤충관으로 가는 무료 셔틀



<곤충관 Insectarium>
그다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었으나, 20분정도 보고 바로 나왔다.ㅋㅋ
사람들도 많았다.




둥그런 관 안에 모두 나비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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