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운 겨울이 되면, 보일러를 틀지 않는 이상 침대에 고양이들이 오글오글 올라온다.
냥이들은 침대에서 자리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일종의 영역 나눠갖기인 셈이다.ㅋㅋ 
대부분 반야와 라나, 시타는 머리쪽에, 금강,란, 아라는 아래쪽에서 잔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반야와 라나가 똑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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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21:21 CATs

줄줄이 CAT


저녁,
우도땅콩을 추가로 볶는 중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
내 뒤로 위에는 라나, 밑에는 반야>시타 순서로 줄을 서 있다.ㅎㅎ
캔을 따 주는 줄 알았나?
아님 내가 일 끝나면 채가려고 줄을 서 있나? 으흐흐흐흐흐~~~~
내모습이 좀 추레하지만, 애들이 이뻐 올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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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4:28 CATs

캣타워와 러블 가족

오랜만에 금강씨와 반야와 아라, 셋이 찍힌 사진이다.ㅋㅋ
아라가 꼭대기, 반야가 캣타워 중간에, 금강씨가 바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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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김밥을 원없이 먹고, 재료가 남았다.
우엉조림, 당근채볶음 등이 남아서 시금치 한단을 사둔 것이 있어 삶아 당면과 함께 잡채를 만들어 먹었다.
버섯이 없어서,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유부를 살짝 데쳐 잘라 간장에 조물조물....
한 후라이팬 가득 만든 잡채를 밥을 하는 도중에 그냥 남편과 내가 다 먹어버렸다.(밥도 없이...쿨럭...)
요즘 스피디하게 음식을 만들어 게눈감추듯 먹어버리는 버릇이 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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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에 계속 김밥이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하다가, 결국 지난 금요일에 김밥재료를 사버렸다.
토요일 내도록 슬슬~김밥재료를 손질해서 속을 만들어 놨는데, 밤 12시가 되니 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 남편과 합의 하에 김밥을 쌌다. 3줄만...

그리고 왠지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져 새벽부터 밀린 설거지며, 집안청소까지 싹~하고, 다시 김밥을 만들더니 아침과 점심을 모두 김밥으로 해결!ㅎㅎ

현미밥에 소금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오이절임, 우엉조림,당근볶음, 단무지를 넣어 제법 김밥스럽게 말아 먹었다. (김밥말이 기구가 없어 그냥 손으로 대강 말았다.ㅋㅋ)

예전에 김밥을 해먹을 때에는 정말 처참한 김밥(ㅠ.ㅜ)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지난번 부터는 제법 김밥모양새가 나고 있다. ㅋㅋㅋ

먹기전 급하게 찍은 김밥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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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피그미 고슴도치는 보통 20도~25도 정도에서 살아야 하는고로,
3인용 전기방석을 밑에 대어주고 날씨가 추워질때는 켜주고 있다.
그래도 공기는 차가울때가 있어서 급조해서 만들었던 면으로 된 포치 대신에 좀 더 따뜻한 포치(pouch)를 만들어 주었다. 집에서 안쓰는 무릎담요를 잘라 겉을 만들고, 안에 오래된 수건을 쿠션삼아 덧대주고, 안감으로는 극세사 천으로 마감을 하여 촉감이 따뜻하도록 만들었다.
허접하지만, 재봉틀 꺼내기가 귀찮아서 손바느질로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

뭐, 이번 겨울은 좀 폭신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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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통인지, 전기장판인지, 전기난로인지... ㅎㅎ
반야씨는 날씨가 추워지는데, 보일러나 전기장판을 틀지 않으면 가끔씩 전기밥통위에 올라가 몸을 지지곤한다.
그루밍을 할때는 손잡이에 뒷발을 딱~걸고 넘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아 주신다.
6묘중 전기 밥솥위에 올라가는 냥이는 오로지 반야뿐이다. =.=




[전기장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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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usband, JW asked me to upload his pictures for his English teacher.
So, I'm doing it.  These photos was taken by me.
These are just photos. Some of pictures look good or bad. :)


(Click  this, "  " for next picture.)


Do you know your name, "Sam" means "teacher" in Korean. 
A teacher in Korean is "sun-saeng-nim" or "sam".
I think that your name is so good for both of English and Korean name. :)

I'm glad to meet you in my blog.
Have a nice 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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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는 독구리난이나 민춘란 잎을 헤어볼 토하는 용으로 많이 먹는다.
우리 아라도 그렇던데, 라나만큼 먹지는 않는 것 같다.
캣그라스보다는 좀 단단한 잎이 좋은가 보다.
먹자마자 바로 토해주신다. 꿀럭~꿀럭~오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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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고슴도치를 공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호관찰아래 저녁운동을 시킨다.
특히 반야는 꼬물거리는 고슴도치들을 쳐다보느라 매번 한두시간이 넘게 집중해주신다.
아마도 고슴도치의 모양이 새끼고양이와 비슷해서 그런것 같다.
란은 아가를 낳은적은 없지만, 고슴도치들의 왕팬이다.
신기해서일까...집중 中 ㅎㅎ

다행히 고슴도치들은 눈은 별로 안좋고, 후각이 발달해서인지
이렇게 보기만 하는 정도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안받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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