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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5 공간 맞춤형 란 (6)
  2. 2009/02/25 라나는 왜???? (4)
  3. 2009/02/19 벌써 봄인가? (6)
  4. 2009/02/02 설날 탁묘 왔던 아깽묘(猫) 치로 (8)

2009/02/25 23:37 CATs

공간 맞춤형 란

란을 위해서 만든건 아니었지만, 골판지 수제 스크레쳐가 닳고 닳은듯 하여 새로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만들다가, 귀찮아져서 잠시 미루었다. 
그 빈 공간을 5kg되는 란이 너무나 좋아라 하여 더이상 보강을 안하기로.....귀찮아진.....쯧쯧쯧.=.=;;;;;;

란에게 좀 끼이는 공간




옆에서 보면 얼추 맞는듯~




나름 잘 적응해 주는 란


 


ㅋㅋㅋ 귀 쫑긋~찹쌀떡~






주말에 도서관에 좀 갔다왔다. 역시나 귀찮은 마음에 가방을 거실에 둔 것이 실수.
(집에 들어오면 빠릿빠릿하게 모두 제자리에 물건들을 가져다 두어야 냥이에게 호기심의 기회를 주지 않을수 있다.  냥이씨들에게  점령당했던 물건들은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 ㅌㅌㅌㅌㅌㅌㅌ~ㄹ)

가방에 들어가 버린 란. 가방째 의자위에 두어도 나갈 생각이 없이 빤~히~=.=;;;;;


 

드뎌 반야도 가방에 호기심이...




란은 불길한 예감이 들고...




반야의 등장!!!




대치상태.




쟈쟈~~~~이 사진엔 몇마리의 냥이가 있을까요?

사진에 쓰여있는 금강씨가 아니라 아라양입니다.


란과 반야의 대치상태중이지만, 나몰라라 하늘을 날고 있는 금강씨. 쭈욱~~~~~


반야도 어딘가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란이 먼저 선점을 해버려서 반야는 피해가 막심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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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roo

2009/02/25 23:14 CATs

라나는 왜????

라나

?????






=.=;;;; 사진찍는 것을 보기만 한다.





라나

흐음.....=.=;;;;;





라나

일어날듯~




라나

다시 눕는다. 빤히~찍사를 쳐다보는 라나

라나는 왜 허고많은 자리 중에서 텅~빈 밥그릇과 물그릇 앞에서 저러고 있을까?=.=;;;;

밥달라는 시위인가? 사진찍는 소리에 잠깐 일어나는 듯 하다 도로 저 자세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다.

쿨럭.......

<라나와 시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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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roo

2009/02/19 16:47 DAYs

벌써 봄인가?



2월 7일에 신제주 오일장이 열려서 가서 산 강낭콩 한대접(2천원 어치^^).
2~3일 검은 비닐봉지 안에 넣어 베란다에 방치했더니, 한주먹이나 싹이 나버렸다.
싹이 난 것을 골라내고 남은 콩들을 삶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보니 싹튼 콩을 어찌할바몰라 그냥 화분에 심어버렸다.

그랬더니, 강낭콩 싹이 커다랗게 올라왔네~.

3개월이면 수확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내가 잘 키워 콩들을 먹어볼수 있을런지...ㅎㅎ

초등학교 때도 안해봤던 강낭콩 기르기 관찰일기라도 써야 하나? 쩝쩝쩝.


2/20

2/25
강낭콩

꽤 컸다. 이제 줄기가 본격적으로 위로 올라갈 것 같은데, 지지대라도 만들어 줘야 할까?


3/4
이제 떡잎이 떨어지고 나온 커다란 잎 위로 다시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지지대나 줄을 만들어서 타고 올라가게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근데 그나저나 큰일이다. 우리집 란이 강낭콩 잎을 너무 좋아한다.
아침마다 베란다 문이 열리면 바로 들어와서 콩잎을 잘근잘근 씹어 드신다. 똑똑 띠어 먹을 때도 있다. 그래서 바깥쪽에 위치한 콩잎이 너덜너덜하거나 콩콩 구멍이 뚫렸다. 이걸 어쩐다...

새순이 올라오는 강낭콩 줄기.

3/13
꽤 자라서 새순이 덩굴이 되어 타고 올라갈 줄을 메어 주었다.

3/17
잎이 무성해 지고 색이 진해지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순이 줄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ㅋㅋ


그런데 덩굴들은 다 똑같이 같은 방향으로 줄을 감으며 올라간다. 이런걸 알고 좋아라하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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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roo

두눈을 꼬옥~감고 밥먹는 귀여운 치로


지난 설날에 남편 회사 동료분네 냥이를 잠시 탁묘했었다.
이름은 치로(우리집에선 [7(칠)호]로...쿨럭~=.=;;;;), 2개월된 아깽이이다.

오랜만에 보는 아가냥이 치로의 모습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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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는 워낙 [에너자이져 CAT]으로 다른 이모, 삼촌 냥이들과 잘 어울렸다.ㅋㅋ
탁묘가 끝나갈 쯔음엔 온세상이 평화~


# 서로의 적응이 끝나고 치로 스토킹이 시작된 시타.

# 이제는 어.쩔.수. 없.이. 치로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 치로의 놀이 상대 금강씨


# 치로와 놀아주다 급속히 피곤해진 만 6살 중년묘 금강씨....를 습격(??)하는 치로군.ㅋㅋ


# 그래도 많이 익숙해 진 시타와의 평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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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개월된 냐옹씨를 봤더니 느낌이 신선했다.ㅋㅋ
건강하게 잘 커서 항상 행복한 치로군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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