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까지 휴가 였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먹거리가 많았다.
주말 내도록 호박고구마 쪄먹고, 우도땅콩 볶아 먹고, 은행볶아 먹고, 통밀쿠키 해먹고....귤 먹고, 유자차도 먹고...=.=;;;

결국, 저녁에 밥을 해야 했는데, 외가집에서 택배가 도착.^^/
오이, 무, 된장, 고춧가루와 함께 뒷산의 밤도...ㅎㅎ

현미쌀에 말린대추와 은행, 깐 밤, 생콩(말린콩X)을 넣고 냄비밥을 했다.
영양식....^^
2년전 담근 동치미도 꺼내고.
첫 동치미를 담가 먹고 너무 맛나서 2년전에 또 담근 동치미는 고추가 엄청 매워서 못먹을 정도 였는데, 버리지 않고 2년간 냉장실에서 묵혔더니 칼칼하고 엄청 맛난 동치미가 되었다. 오호호호호~(스스로도 놀랐다!)



녹차 한잔 마시고 소화시켰다.
가을이 되니 정말 먹을 것이 엄청 많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iroo
이전버튼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33 이전버튼

DownShift 블로그 이미지
ciroo

공지사항

Yesterday51
Today8
Total62,540

달력

 « |  » 2010.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