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7 18:21 CATs

성격 좋은 금강씨

금강씨는 우리집 유일한 남자 고양이.
그래서인지 다들 금강씨랑은 사이가 원만하다.
아니면, 금강씨가 원래 성격이 원만한 것도 같다.

성격이 까칠해 보이지만, 전~혀~아니다. 게다가 접대 고양이인 금강씨.








소파 위는 란이 낮잠 잘때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다. 시타도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금강씨가 소파위에서 자다가 흘러흘러 란 옆으로 가더니, 결국 이런 포즈로 같이 잠을 잔다.



금강씨가 란 엉덩이에 얼굴을 파뭍고 잠을 자자, 꼬리를 탁탁치는 란. [무언가 마음에 안들어~=.=;;]







란과 잠을 자다, 란의 마음을 알았는지 금강씨는  바닥에서 자고 있는 아라에게 다가가
딸래미 얼굴 그루밍을 시작.=.=;;;
꽤 열심히 그루밍을 해주자, 아라도 그르릉~그르릉~ 좋단다.



결국, 잘 자던 아라의 낮잠을 홀딱~깨워 놓고, 금강씨 본인은 편하게 또 잠을 잔다.ㅎㅎ



<개인猫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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