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이 드뎌 얼마전 꽃이 피더니 콩깍지가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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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은 자가수분이 가능하다고 들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붓으로 콕콕 건드려 주었었는데...쩝




근데, 내가 심은것이 강낭콩이 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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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빨갛게 익은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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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기운이 거의 없어진 강낭콩을 따서 말린후 콩깍지를 갈라서 콩을 수확~!
그런데 보니...얼룩 강낭콩~!!!
몇개 안된다. 담에 또  많이 심어서 콩밥도 해먹고, 콩국물도 해먹고, 두부도 해먹어야지~
(포부는 꽤 크다!) ㅎㅎ




(그간 강낭콩 일기는 http://www.ciroo.com/15 에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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