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개동쪽의 [명도암 관광 휴양 목장]에 마음을 먹고 갔었다.

제주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내는 풍차와 양들이 있고, 승마장과 카페도 있다고 하여 갔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그냥그랬다.=.=;;;

 

결국, 한 10분 쯤 있다가 다시 와흘리 전원주택마을을 보고 대흘리에 맛있다는 남편 직장동료분의 추천 식당에 갔는데, 대박!!!!! ^______^

[길섶나그네/ http://www.gilsup.kr/ ] 에서 먹은 채식 보쌈은 정말 맛있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가족)들이 북적북적. 
이곳은 불교식 채식 식당인것 같았다. 
음식을 만들때 오신채(파,마늘,부추,달래 등)을 전혀 안쓰는듯.
김치도 무오신채 김치로 젓갈도 안쓰고 파, 마늘도 전혀 안쓰는 것 같다.
반찬도 정갈하고, 연잎차도 맛있고, 직접 담근 막장과 친환경 쌈채소, 된장찌개에 보리밥도 고슬고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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