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20:24 DAYs
Olympus Trip 35로 찍은 사진
아직 거리감이 없어서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잘 안나왔지만, 그나마 건진 사진들.
실내에서도 찍어보니 웬만해서 밝지 않으면 사진 잘 나오기는 힘들듯 하다. ㅠ.ㅜ
초보라 촛점을 맞추기가 좀 힘든데다가, 화면을 잘 맞춘다고 해도 뷰파인더로 보니 살짝 잘리거나 신경을 못쓰는 부분이 있군. 필카는 디카보다 익숙해지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이겠지.^^
식탁위에 놓고 찍은 사진들. 식탁등이 사진에 반사 되어, 좀 사진에 그늘이 졌다. 다음에 인화하면 무광으로 해야 겠다. ^^;;;
식탁 앞 벽지에 붙여놓은 사진들을 찍었다. 실내에서는 하얀털인 란이 촛점이 잘 맞은듯. ㅎㅎ 사진찍는 연습을 좀 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거리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다음 번엔 ISO200으로 찍으면 좀 수월할 것이라는 남편의 조언을 따라 다시 한번 천천히 필름을 아껴가며, 거리를 가늠해 가며 찍어봐야 겠다.